이근안이 울었다.
후회한단다. 고문한 것도 후회하고, 생전에 故 김근태 씨를 만나지 못한 것도 후회한단다. 그래서 죽는 날까지 회개하겠단다.
교회안에서는 자신의 행위가 "예술"이라고 말했다. 다시 또 그런 상황이 닥치면 예전처럼 하겠다고 말했다.
교회밖에선 후회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운다.
나도 이근안의 사지를 절단하고 평생 네 발로 기어다니게 해 주고 싶다.
그리고 울면서 후회하고 싶다. 아~ , 왜 용서하지 못했을까, 이제 죽는 날까지 회개하며 살아야지~~~ 라고 말하련다.
윤동주는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바랬는데,
예술가 이근안이는 죽는 날까지 후회하며 살겠단다.
이래서 어설픈 용서는 절대 해선 안 되는거다. 우린 아마 명바기도 눈물 찔끔 흘리면 다 용서해줄게 분명하다.
이근안, 아직은 죽지 말아라. 명바기 고문은 네가 맡아야지?
그래서 너의 예술활동에 평생의 대작을 남겨야 하지 않겠니?
너에 대한 용서는 네가 남긴 예술품을 보고 결정하겠다.
대한민국의 국민에게는 눈물이 최고의 면죄부다.
후회한단다. 고문한 것도 후회하고, 생전에 故 김근태 씨를 만나지 못한 것도 후회한단다. 그래서 죽는 날까지 회개하겠단다.
교회안에서는 자신의 행위가 "예술"이라고 말했다. 다시 또 그런 상황이 닥치면 예전처럼 하겠다고 말했다.
교회밖에선 후회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운다.
나도 이근안의 사지를 절단하고 평생 네 발로 기어다니게 해 주고 싶다.
그리고 울면서 후회하고 싶다. 아~ , 왜 용서하지 못했을까, 이제 죽는 날까지 회개하며 살아야지~~~ 라고 말하련다.
윤동주는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바랬는데,
예술가 이근안이는 죽는 날까지 후회하며 살겠단다.
이래서 어설픈 용서는 절대 해선 안 되는거다. 우린 아마 명바기도 눈물 찔끔 흘리면 다 용서해줄게 분명하다.
이근안, 아직은 죽지 말아라. 명바기 고문은 네가 맡아야지?
그래서 너의 예술활동에 평생의 대작을 남겨야 하지 않겠니?
너에 대한 용서는 네가 남긴 예술품을 보고 결정하겠다.
대한민국의 국민에게는 눈물이 최고의 면죄부다.




덧글
한도사 2012/01/12 10:45 #
대한민국 최고의 구명정은 '휠체어'라고 부르지요.
물속의사막 2012/01/12 13:47 #
그러게 말입니다. 어째 느낌이 쥐바기 형 부터 휠체어에 앉아서 찔찔거리며 기자들 앞에 설 것 같습니다.